결혼전에 미리 알았더라면 (진짜 행복이 이런 거였구나!)
결혼 전에 미리 알았더라면,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한 번 더 경청하고 이해하려 노력했을 것입니다. 내 곁에 있어 주는 존재만으로도 고마워했을 것입니다. 하지만 그때의 나는 아무런 생각이 없었습니다. 그저 ‘남자라면 이렇게 해야 한다’고 보고 배운 대로만 살아가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. 아내의 마음이 어떤 상태인지, 어떤 외로움을 겪고 있는지 전혀 알아채지 못했습니다. 지나온 12년은 수없는 갈등의 … 더 읽기